'3년째 서류만' 옥천군 무늬만 '아동친화'
'3년째 서류만' 옥천군 무늬만 '아동친화'
민선6기 말 급 추진됐던 정책, 내실화 없다는 우려 현실화
'4년개년 추진계획' 서류 빠진채 8월 공모 응시
유니세프 "서류검토 단계도 진행하고 있지 않다"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19.11.07 23:24
  • 호수 15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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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후반 급하게 추진됐던 아동친화도시가 내실화 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군이 3년째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준비하고 있지만, 아동·청소년 정책 변화는 거의 없다는 평가인 것. 특히 지난 8월 아동친화도시 인증 신청을 진행했다는 옥천군은 인증에 필요한 심의 서류조차 제출하지 않아 현재까지 서류검토 단계조차 밟지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게 드러났다.김영만 전 군수는 지난 민선6기 후반기인 2017년 6월부터 '아동친화도시 추진하겠다'며 공언한 바 있다. 당시에도 아동친화도시가 단지 인증을 위한 것이 아닌 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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