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체육회장 선출되면 8천만원 내야, '체육회 출연금 논란'
민간체육회장 선출되면 8천만원 내야, '체육회 출연금 논란'
민간체육회장 당선될 경우 4년간 출연금 8천만원 내야
과도한 기탁금과 출연금으로 '돈 있는 후보자'만 출마 가능
기탁금만 놓고 보면 국회의원과 시·도지사 사이의 위상
법인화 및 재정지원 법적 의무화로 체육회 독립성 확보해야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19.11.07 23:18
  • 호수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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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선출되는 옥천군 민간체육회장은 4년 동안 8천만원을 출연해야 한다는 안건이 의결돼 결국 '돈 있는 사람만이 출마할 수 있는 거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체육회장 출마 기탁금은 3천만원으로 정해졌는데, 국회의원 출마 기탁금 1천500만원의 두 배로 기탁금 역시 과도하다는 비판이 나온다.2020년 시행되는 민간체육회장 체제에 발맞춰 옥천군 체육회의 개정된 규약 및 규정을 심의하는 임시 이사회와 임시 대의원총회가 지난달 29일 열렸다. 체육회장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기탁금 3천만원을 내야하고, 회장 당선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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