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공간, 청소년이 설계·운영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책' 만들어야
청소년 공간, 청소년이 설계·운영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책' 만들어야
10월23일 청소년 복합공간 조성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열려
청소년·학부모·대학·군·교육청·주민 등 다양한 주체 모여
"해야 할 일이 아니라, 하고 싶은 일을 구상하고 실현할 수 있는 공간"
공간 구성은 참여의 첫 단추, 청소년 의견 반영할 수 있는 창구 항상 열어둬야
  • 한인정 기자 han@okinews.com
  • 승인 2019.11.08 13:59
  • 호수 15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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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옥천신문 1면을 장식했던 '청소년 문화공간 부재'가 다시 화두에 올랐다. 지난달 23일 오후 3시 충북도립대학교 열린 '청소년 복합공간 조성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는 그 연장선에 있다. 30년 전부터 지금까지 변변한 청소년 공간이 마련되지 않은 우리 고장 청소년들은 학교 밖을 나선 순간부터 PC방, 노래방, 카페 등을 전전해야 했다. 절실함이 더해졌지만, 누구하나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서 풀어내는 주체가 부재했다. 갑론을박으로 보낸 세월이 30년, 그 사이 청소년들은 청년이 되고, 희망을 찾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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