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탐방]길과 사람이 만들어낸 마을 안내면 도촌리
[마을탐방]길과 사람이 만들어낸 마을 안내면 도촌리
과거 옥천-보은·청주 등 오갔던 상인들이 쉬고 묵었던 곳
안내에서 두번째로 큰 마을, 산신제·수살제 등 전통 이어와
어려운 이웃 돕고 어울려 살아가는 게 마을의 목표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19.11.07 23:44
  • 호수 15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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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면 도촌리는 율티리와 함께 도율리로 불리던 마을입니다. 일제강점기인 1914년 행정구역개편때 도율리로 합쳐졌으나 이후 행정리가 다시 분리돼 도촌리라는 이름을 되찾았습니다. 도촌리는 안내면 내에서 현리 다음으로 큰 마을입니다. 주민들은 과수와 축산 등 다양한 농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보은으로 가는 도로를 따라 현리를 지나 왼편을 보면 커다랗게 마을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11월4일 오후 도촌리를 찾아갔습니다.■ 길과 그 길을 오간 사람들이 어우러진 마을도촌리가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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