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열린 '청춘캠프',역시나 만남행사
뚜껑열린 '청춘캠프',역시나 만남행사
현장에서는 '공무원 단체미팅, 잘못 온 것 같다' 자조 섞여
군, 캠프 참석한 공무원들 '군에서 진행하는 행사라 출장처리'
업무 연관성 없는 사적용무출장처리 주민들 '어이없다'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19.10.31 21:25
  • 호수 15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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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 계신 분이랑 손을 잡으시고, 이구동성 게임을 하고 서로 맞으면 박수를 치는 거에요. 입맞춤, 눈맞춤? 손잡기, 팔짱끼기?” 강사가 외친다. 청년들은 대략 6~7명이 한 조가 돼 마주앉아있다. 각 조별 성비는 남녀남녀. 남자와 여자가 손을 잡으라는 지시가 내려온다. 강사의 말에 손을 잡는 사람들이 간혹 보인다. 두개의 단어 중 서로 같은 단어를 내뱉으면 '아싸'라는 감탄사와 함께 박수를 친다. 약 45분가량 진행된 ‘건강한 청춘문화’ 강연의 주제는 <행복한 연애, 지금부터 해볼까요>다. 강사는 “남자는 논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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