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 정자 훼손, 4년째 방치 '군부대는 나몰라라'
양수리 정자 훼손, 4년째 방치 '군부대는 나몰라라'
양수1리 이장, '고쳐놓겠다 사진까지 찍어갔는데 감감무소식'
군부대, '오래된 일이라 다시 확인 후 처리할 수 있는 일 조치'
  • 한인정 기자 han@okinews.com
  • 승인 2019.11.08 13:51
  • 호수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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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차량에 의해 정자가 훼손됐지만, 4년째 방치되고 있다며 주민들이 하소연하고 있다.문제의 정자는 사격장으로 지속적인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옥천읍 양수1리 정자다. 양수1리 장길수 이장은 \"4년 전 겨울에 부대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정자 일부가 훼손됐다. 대대장까지 와서 사진찍어가고 복구하겠다고 말해놓고 지금까지 어떤 조치도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옥천읍 건설팀 김세영 주무관은 \"이장님으로부터 전달 받은바가 없지만, 사실관계를 확인하러 현장에 나가보겠다\"고 답했다. 해명을 듣기 위해 37사단 111연대 장혜영 대위는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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