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부터 공공급식센터 운영,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체계 일원화'
'내년 3월부터 공공급식센터 운영,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체계 일원화'
학교단위 개별구매·수의계약을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한 공공구매로 일원화
안전한 먹거리와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선순환 구조 기대
모든 식자재 공급체계가 일원화 되면 유통비 절감 효과도 있어
친환경 물량 부족, 기존 납품업체와의 갈등은 조정해야 하는 과제로 남아
  • 한인정 기자 han@okinews.com
  • 승인 2019.11.01 11:26
  • 호수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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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부터 군내 모든 학교(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6천여명, 30억원 규모)에서 진행되는 학교급식에 필요한 모든 식자재 공급 체계가 공공급식센터로 일원화 된다. 학교단위로 개별구매 되던 식자재가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구매되고 분배되는 방식으로 변화한다. 다품목 상당 물량이 발주되기 때문에 적정가격과 안심 품질 계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 이라는 평가다. 더군다나 지역농산물 우선공급 방식은 원가절감 및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어 식자재비는 20%(6억원)가량 절감되며, 절감되는 금액만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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