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살림, 통보없이 '옥천푸드인증' 고춧가루 공급 논란
옥천살림, 통보없이 '옥천푸드인증' 고춧가루 공급 논란
군·교육청·학교, 변경 통보없어 혼란
옥천살림, '미리 통보하지 못한 부분은 미흡'
옥천군, 변경돼 소비된 물량 보조금 '없음'·1차 경고 조치 내려
  • 한인정 기자 han@okinews.com
  • 승인 2019.11.01 11:28
  • 호수 15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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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17개 학교에 '무농약' 고춧가루 계약을 약속했던 옥천살림이 사전예고 없이 '옥천푸드 인증' 고춧가루를 공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옥천살림은 옥천산 무농약 고춧가루 공급물량이 부족해지면서 옥천푸드 인증 고춧가루(저농약 단계)를 공급했지만, 군과 교육지원청, 학교에 이와 같은 사실을 사전공지하지 않아 현장에서 혼란이 일어난 것. 학교 측은 사전 공지 없이 공급 조건이 변경된 것은 엄연한 계약위반에 해당된다고 지적했다. 옥천살림은 10월부터 관내 초중고 17개 학교에 무농약 고춧가루(4만3천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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