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다문화가족센터장 선정 둘러싸고 불만 표출
신임 다문화가족센터장 선정 둘러싸고 불만 표출
공경배 센터장에게는 '자격요건 불충분' 의혹 제기
산학협력단 측 "지나친 월권 행위" 반박
공경배 센터장 "근거 없는 주장이다"
  • 서재현 기자 jh@okinews.com
  • 승인 2019.10.31 23:05
  • 호수 15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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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 센터장의 갑작스런 사퇴로 인한 공석에 충북도립대 강사 공경배씨(35)가 신임 센터장으로 발탁된 가운데, 다문화가정자조모임 한울타리 측이 심사과정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우선 한울타리 측은 다문화가족 당사자가 센터장 인사위원회에 참여하지 못한 것에 대해 불만을 표했다. 또한 공경배 센터장의 실거주지가 대전이어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충북도 내로 돼 있어야 하는 응시요건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과 공경배 센터장의 어머니가 김재종 군수의 선거캠프에 있었던 것, 수탁기관인 도립대 출신이라는 것이 우대 조건으로 작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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