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교육지원청,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외면
옥천군·교육지원청,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외면
중증장애인 자립 돕기 위한 1% 의무구매 규정
옥천군, 교육지원청 최근 4년간 미준수
군내 교육기관(초·중·고) 또한 의무구매율 지키지 않아
  • 서재현 기자 jh@okinews.com
  • 승인 2019.10.31 23:20
  • 호수 15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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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과 군내 공공기관 대다수가 중증장애인·장애인 생산제품 의무구매율을 준수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가 취업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자립을 도와 고용창출을 이뤄내고자 우선구매제도를 마련했지만, 옥천군과 군내 공공기관 대다수가 이를 외면하고 있어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옥천군과 교육지원청, 교육기관(초·중·고)을 상대로 중증장애인 생산제품 의무구매율(1%)을 조사한 결과, 군내 공공기관 23개소 중 20개 기관이 기준을 지키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장애인기업 생산제품 의무구매율(1%)을 준수하지 못한 기관은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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