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인터뷰 연재]대청호 주민활용 법적 토대 구축할 때
[21대 총선 인터뷰 연재]대청호 주민활용 법적 토대 구축할 때
상류지역 주민 오염원으로 보는 시각 탈피 시급
한영수 옥천주민자치협의회 부회장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19.10.31 22:56
  • 호수 15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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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북면에 거주하는 한영수(62) 옥천주민자치협의회 부회장은 대청호를 환경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게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고 봤다. 박덕흠 국회의원이 대청호 활용여지를 연 '댐 주변지역 친환경 보전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했지만, 환경부 장관의 승인을 의무화하고 관련절차도 복잡해 실효성이 떨어져서다. 한영수 부회장은 상류지역인 옥천과 영동, 보은 등 주민들이 대청호를 실질적으로 활용하도록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때라 설명했다.\"옥천은 대청호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옥천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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