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지각 변동
이원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지각 변동
김 영·박영웅·이재헌·장병식 4파전 유력
서준원 부이사장은 불출마로 정리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19.10.24 22:32
  • 호수 1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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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후보자에 지각 변동이 일고 있다. 출마를 고심하던 이재헌(50, 이원면 신흥리) 전 군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출마 의사를 밝혔던 서준원 부이사장이 중도에 불출마로 마음을 굳힌 한편 김 영(51, 이원면 구미리) 이사가 새롭게 후보자로 등장했다. 당초 출마의사를 밝혀왔던 박영웅(59, 이원면 원동리) 이사장과 장병식(68, 옥천읍 서대리) 감사까지 더해 이원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는 4파전이 예고되면서 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당초 하마평에 오르지 않았던 김 영(구미농원 대표) 이사가 새롭게 후보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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