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총선 인터뷰(2)] '입법자 국회의원에 걸맞은 공약 보고 싶다'
[21대 총선 인터뷰(2)] '입법자 국회의원에 걸맞은 공약 보고 싶다'
옥천읍 성암리 주민 조창현씨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19.10.16 05:42
  • 호수 15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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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_2020년 국회의원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와 향후 주민들이 바라는 총선 정책 기획을 연재합니다. 지역에서 자율방범대와 의용소방대, 바르게살기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는 조창현씨는 국회의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모습을 바랐습니다.[총선 후보자에 바란다(2)] 여러 지역 사회단체에서 활동해온 조창현(52)씨는 오는 총선에서 국회의원의 역할 재정립이 무엇보다 먼저라 이야기했다. 국회의원 후보자가 지역을 위한 공약을 내기 전 입법자로서 구상부터 제대로 보여주는 게 우선돼야 한다는 의미다.조창현씨는 지역사회내 주민들이 바라보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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