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제 조합장 '위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첫 공판 진행
김충제 조합장 '위탁선거법 위반' 혐의 1심 첫 공판 진행
'투표 당일 선거운동', '허위사실 공표'가 쟁점
변호 맡은 '화우' 사임으로 18일 본격적 재판 예정
  • 박해윤 기자 yuni@okinews.com
  • 승인 2019.10.10 22:10
  • 호수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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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단체등위탁선거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옥천농협 김충제 조합장의 1심 첫 공판이 8일 청주지법 영동지원 201호 법정에서 열렸다. 검찰은 김충제 조합장이 조합장 선거 당일 투표소를 돌며 선거운동을 한 혐의와 당시 선거 후보자였던 임락재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제기했다.공판이 진행된 청주지법 영동지원 형사2단독(재판장 원운재)은 8일 오전 10시 열린 첫 변론에서 검찰의 기소 이유를 간단히 들었다. 본래 첫 변론에서 피고인 측의 변론 역시 이뤄져야 하지만, 공판 전날 김충제 조합장 측 변호인이었던 법무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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