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대표 명소 아홉 곳 선정됐다
옥천 대표 명소 아홉 곳 선정됐다
옥천군, 7월달 조사 바탕 ‘옥천9경’ 발표
등주봉 한반도 지형·37번 국도 등 포함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19.10.03 19:09
  • 호수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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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관광활성화를 목적으로 옥천9경을 확정했다. 문화관광과는 2일 열린 제189차 옥천군정조정위원회를 통해 옥천의 명소 아홉 곳을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관광명소 대내외 홍보를 진행 하겠다 밝혔다. 문화관광과에 따르면 옥천8경 추진을 통해 확정된 옥천9경에는 △등주봉 한반도 지형 △옛 37번 국도변 벚꽃길 △부소담악 △용암사 일출 △장령산 휴양림 △장계관광지 △금강유원지 △향수호수길 △옥천 구읍 '문화유산이 살아 숨 쉬는 마을'이 선정됐다. 문화관광과 황수섭 과장은 이날 회의에서 \"7월1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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