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지원센터 김정환 센터장 임기 16개월 남기고 돌연 사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김정환 센터장 임기 16개월 남기고 돌연 사퇴
표면적 이유 성추행 논란, 올 초부터 불신임 압력 연장선 평가 팽배
내부관계자 '사퇴할 만한 논란 아녔다' 입 모아 갈등의 불씨 여전
군·도립대 '경미한 사안인 것을 감안, 별도 고발조치 하지 않았다'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19.10.03 18:22
  • 호수 15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김정환 센터장이 임기를 16개월 남겨두고 돌연 사퇴했다. 김 센터장은 다문화가족협의회 등의 불신임 논란이 지속되고 있던 가운데, 이를 해소하지 못한 채 성추행 논란이 불거지면서 결국 사직서를 낸 모양새가 됐다. 표면적 이유는 성추행 논란이지만, 내외부 관계자들은 올해 초부터 이어져온 외부압력이 센터장 사퇴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해당 사안은 당사자도 문제제기를 원치 않았던 경미한 사안으로 군과 위탁기관인 충북도립대는 별도로 고발조치를 하지 않았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 임기는 총 3년으로 김정환 센터장의 경...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