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장 내 투명방음벽으로 인한 조류희생 연간 400마리 추정
우리고장 내 투명방음벽으로 인한 조류희생 연간 400마리 추정
투명창 인식하지 못해 조류 충돌 사고 빈발
군서면 투명방음벽 200m 한곳에서만 조류 폐사체 11구 발견
군 “현장 조사 나가 보겠다”
  • 서재현 기자 jh@okinews.com
  • 승인 2019.10.03 19:03
  • 호수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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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장에서 투명방음벽에 충돌해 죽는 야생조류의 숫자가 연간 408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그럼에도 해당 국도를 관리하는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예산 부족을 이유로 뚜렷한 대안을 마련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군 환경과는 현장 조사를 나가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하루에도 1~2마리의 조류가 죽어나가고 있을 것으로 예상돼 야생조류 안전을 위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뒤따른다. 옥천군에서 연간 408마리의 야생조류가 투명방음벽 충돌로 인해 희생된다는 추정치는 환경부 조사결과에 근거한다. 환경부가 표본 추출을 통해 조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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