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학교, ‘차별성’ 지닌 교육과정으로 경쟁력 올려야
작은학교, ‘차별성’ 지닌 교육과정으로 경쟁력 올려야
2017년 개교한 충북 최초 공립형 대안학교 은여울중학교
자유로운 교과시수, 수업편성권한 학생과 교사가 함께 논의
자존감회복에 방점 찍은 차별적 프로그램 운영, 대기자로 붐비는 학교
  • 한인정 기자 han@okinews.com
  • 승인 2019.10.03 14:07
  • 호수 15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 진천군 문백면, 포플러 나무가 하늘 높이 뻗어 있는 그 곳에 한 학교가 있다. 일명 '치유'의 공간, 공립형 대안학교 은여울중학교다. 이 곳에서 기숙생활을 하고 있는 전교생 40명은 다양한 대안교과과정을 통해 건강한 심신을 키워낸다. 학년별로 꼭 배워야 하는 보통교과(국영수 등)도 최소화 되어 있다. 하지만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은 똑같다. 일반학교 학생들이 보통교과를 배울 시간에 은여울중 학생들은 자신들이 선택한 팀별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학교의 특성을 살린 '치유'에 초점을 맞춤 각종 세미나에 참...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