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째 이어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군내 양돈농가 ‘시름’
17일째 이어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군내 양돈농가 ‘시름’
지난달 29일 홍성 의심신고 결과 ‘음성’, 충북도 방심할 수 없어
옥천군, 24시간 비상근무체제 선제적 운영 중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19.10.03 14:31
  • 호수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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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판정 농가가 3일 기준 13곳에 달하는 가운데, 양돈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달 29일 홍성 양돈농가에서 의심신고가 들어왔지만, 음성 판정을 받아 충청권역 방역은 아직 뚫리지 않았지만, 옥천군을 포함한 방역당국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군은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운영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돼지나 멧돼지로 전염되는 질병으로 전신에 출혈성 병변을 일으키며 치사율이 100%에 달하는 질병이다. 병에 걸린 돼지는 눈, 코, 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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