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현안 참여하고 목소리 내는 정의당 되겠다'
'지역 현안 참여하고 목소리 내는 정의당 되겠다'
지역정당 역할 통해 현안과 문제 해결 앞장설 것 약속
지역 내 민주·한국당 이은 제3당으로서 역할 기대
정의당 남부3군 지역위원회 박은경 위원장 인터뷰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19.10.01 14:27
  • 호수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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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남부3군 지역위원회가 지난달 28일 출범했다. 우리고장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이은 제3당으로 향후 보다 다양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 기대된다. 지난 7월29일 첫 모임을 열고 창당준비를 본격화한 정의당원들은 8월30일 마지막 모임을 한 뒤 출범을 확정했다. 창당대회가 있었던 지난달 28일 선출된 정의당 남부3군 지역위원회 박은경 초대 위원장은 지역현안에 제 목소리를 내는 정당이 될 것을 다짐했다. 현재 지역에는 제대로 된 정당 활동이 없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박은경 위원장은 옥천을 비롯해 영동과 보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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