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중시하겠다던 교육도서관 리모델링, 독단적 지역협의체 구성 논란
참여 중시하겠다던 교육도서관 리모델링, 독단적 지역협의체 구성 논란
실시설계, 시행, 감리 등 진행주체인 지역협의체
공고 없이 진행, 도서관 운영위원회로 대체한 것으로 밝혀져
지역교육계, "지역협의체 구성된 지 한달이 지나서야 알아"
선진지 견학, 토론회 등 사용자참여설계 요구 인지했던 교육청 책임방기론
  • 한인정 기자 han@okinews.com
  • 승인 2019.09.27 10:57
  • 호수 15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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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리모델링 사업 지역협의체가 공지도 없이 한 달 전 졸속으로 구성된 것으로 드러나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그간 수차례 토론회를 통해 도서관 리모델링에 주민참여 요구가 높다는 사실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던 교육청이 지역을 기만했다는 지적마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도교육청은 지난달 22일 옥천교육도서관에 협의체 구성공문을 보냈다. 옥천교육도서관은 당일(22일) △교육도서관 운영위원회(4명) △지역주민(2명) △교육지원청 행정과(3명) △도서관 실무자(3명)로 지역협의체를 구성했다. 단, 지역협의체에는 그간의 옥천교육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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