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간호사 인력수급 ‘빨간불’, 대안으로 떠오른 도립대 간호학과 신설
병원 간호사 인력수급 ‘빨간불’, 대안으로 떠오른 도립대 간호학과 신설
주민 1천명당 간호사 수 전국 평균 3.45명, 충북은 2.5명
옥천성모병원 '안정적 병원 운영 열쇠는 간호사 수급에 있어'
취업률 높은 인기학과 신설은 도립대 경쟁력 확보도 기대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19.09.05 23:45
  • 호수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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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지역 의료복지 서비스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간호 인력 수급 계획이 동반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충북도립대 간호학과 신설 필요성이 제안됐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주민 1천명당 간호사 수는 전국평균 3.45명(2016년 기준)인데 반해 충북은 2.5명이다. 이는 충남(2.36명)에 이어 '뒤에서' 두 번째 수준. 더욱이 도내 간호 인력은 청주와 충주 등 도시지역에 80% 가까이 집중돼 옥천과 같은 농촌지역 병원은 간호사 수급이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문제로 확인됐다(2014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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