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령산휴양림 프로그램 운영 위탁 업체, 보조금 유용 의혹
장령산휴양림 프로그램 운영 위탁 업체, 보조금 유용 의혹
인건비 보조금 노동자 월급에서 매달 5% '기타공제'로 후원금 통장행
군·도·중앙부처 '보조금 유용으로 해석, 해당 사안에 대해 살펴보겠다'
업체대표 A씨 "다른 동종업계도 그리 하고 있어, 서면약속 못 받았던 잘못"
  • 김지혜 기자ㆍ양수철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19.09.05 17:48
  • 호수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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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령산휴양림 운영 프로그램 위탁을 받는 업체가 인건비 명목 보조금을 후원금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업체가 소속 노동자 월급 중 5%를 '기타공제' 명목으로 공제해 보조금 유용을 해왔다는 것. 급여명세서에 '기타공제' 명목으로 명시한 뒤 진행했던 만큼 옥천군의 부실한 관리감독이 한 몫 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올해 해당 업체가 위탁받은 운영프로그램은 △숲해설 운영사업 5천만원 △장령산 치유의숲 산림치유지도사 운영사업 9천200만원 △산림치유 두드림캠프 운영사업 3천300만원 총 1억7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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