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전지가위 누구는 150만원, 누구는 60만원 '형평성 논란'
전동전지가위 누구는 150만원, 누구는 60만원 '형평성 논란'
몇 개월 사이 두고 자부담 비율 다른 사업 신청
“조합에 우호적인 농민에게 차별 혜택 줬다” 의혹
김충제조합장 “의혹 사실무근, 억울하다”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19.09.05 13:30
  • 호수 1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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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농협이 군과 똑같은 보조사업을 진행하면서 농민 자부담을 군 보조사업 자부담 금액보다 절반가량 낮은 금액으로 지급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대상 농가 또한 복숭아 농가로 제한돼 있는 것은 물론이고, 선정방식에서도 작목반장이 임의로 선정하는 등 투명성이 결여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부 옥천농협 조합원들은 현 조합장에게 우호적인 농가에게만 지원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옥천군이 진행했던 전동전지가위 보조금(개당 300만원) 사업에서 농민 자부담은 150만원(50%)이었지만, 옥천농협은 같은 전동전지가위 사업 농민자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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