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술했던 소하천정비공사 설명에 …뒤늦은 폭풍 맞은 군 '진땀 뻘뻘'
허술했던 소하천정비공사 설명에 …뒤늦은 폭풍 맞은 군 '진땀 뻘뻘'
'33억6천만원' 소정소하천 정비공사, 막대한 예산 투입되는데
사업 착공 전 제대로 된 주민 설명 없이 '유야무야'
옥천읍 소정리 주민들 "소정지하차도 경사도 생각 않고 행정편의적으로 일 추진" 분노
  • 박해윤 기자 yuni@okinews.com
  • 승인 2019.08.31 11:41
  • 호수 15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형 폭우가 내렸을 때를 대비해 지자체가 추진하는 소하천정비사업이 제대로 된 주민 설명 없이 진행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한번 사업이 진행되면 수십억원 비용이 들어가는 대규모 공사임에도 사업에 대한 정확한 설명 없이 유야무야 넘어간 것이 화근으로 돌아온 것. 이미 공사는 절반 이상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어 사업을 되돌리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주민들은 공사 자체에 대한 강한 반대 의사를 밝히고 있어 주민 요구사항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한 논란을 잠재우기 어려워 보인다.옥천읍 소정리 '소정소하천 정비공사'는 하천기본계획에...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