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 공해' 일으키는 정치 현수막, 불법 현수막 과태료는 '0'원
'현수막 공해' 일으키는 정치 현수막, 불법 현수막 과태료는 '0'원
주민들 "구호성 현수막 정치 끝나야" 한 목소리
서대문구 문석진 구청장, "불법현수막 근절 예외 없어야"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19.08.23 00:05
  • 호수 15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선에 안보도, 경제도 팔아먹은 민주당, 민주당 한일갈등 총선전략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박덕흠''8.18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 민주주의와 함께 영원히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동남부4군 지역위원회'군내 곳곳에 정당과 지역구 국회의원이 정당·정책 홍보 혹은 상대 정당이나 정권 비판 등을 위해 내건 현수막에 대해 지역주민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다. 정당법의 보장을 받는다는 이유만으로 지정게시시설이 아닌 곳에 설치를 하는 행태에 대한 비판이 나오는 것. 명절이 다가옴에 따라 주민들은 벌써부터 나서서 &#...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