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재 김규흥 일제강점기 밀정 논란 재점화
범재 김규흥 일제강점기 밀정 논란 재점화
2017년 옥천신문 보도 이후 이달 20일 KBS에서도 의혹 제기
김규흥 편지, 상해임시정부에 극렬분자 40명, 회유위해 20~30만엔 필요
김규흥 기념사업회 '밀정이라는 구체적 증거 없다. 이건 사기일 뿐' 일축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19.08.22 23:43
  • 호수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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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의 대표적 독립운동가로 평가되는 범재 김규흥(1872-1936)이 밀정일수 있다는 의혹이 또다시 제기돼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017년 옥천신문에서 김규흥이 밀정일 수 있다는 보도를 한 데 이어 지난 20일 한국방송공사(KBS) '시사기획 창'에서도 김규흥의 밀정 가능성을 보도했다. 보도에서는 옥천신문이 알린 조선군 사령관 우츠노미야 타로의 일기와 함께 김규흥이 그에게 보낸 편지 일부가 보도돼 밀정 가능성에 무게가 더 실릴 수 있다는 평가로 이어진다. 향후 김규흥에 대한 조사가 더 진행돼 밀정이 확인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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