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성면 수난사고로 60대 관광객 사망
청성면 수난사고로 60대 관광객 사망
  • 한인정 기자 han@okinews.com
  • 승인 2019.08.11 22:02
  • 호수 15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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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를 잡으러 온 관광객 1명이 11일 숨진 채 발견됐다. 옥천소방서에 따르면 A씨(61, 대전시 중구)는 10일 다슬기를 잡기 위해 청성면 고당리 원당교 아래 보청천을 찾았다가 물에 휩쓸리는 사고를 당했다. 목격자 B씨는 오후7시55분경 A씨가 물에 휩쓸려 가는 것을 보고 인근에 있던 C씨의 핸드폰을 빌려 구급대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옥천소방서는 신고 직후 출동해 11일 새벽 3시경까지 수중 수색을 펼쳤지만 A씨를 발견하지 못해 6시간 뒤인 오전 9시경 재수색에 나섰다. 소방서는 실종된 지 18시간 만인 오후 1시55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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