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연료전지발전소 구읍주민설명회] 주민 몰래 진행된 발전소유치, 후폭풍 맞은 옥천군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구읍주민설명회] 주민 몰래 진행된 발전소유치, 후폭풍 맞은 옥천군
불투명했던 추진과정과 수소연료에 대한 불안과 의심 봇물 터져
8일 사업설명회는 찬반 토론·주민투표·사업 중단 다양한 요구 나온 성토장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19.08.09 00:01
  • 호수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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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이 여론의 뭇매에 뒤늦게 연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구읍 주민 설명회' 가 구읍주민들의 분노와 야유로 뒤덮였다. 군이 주민을 배제한 채 진행했던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유치가 결국 후폭풍을 맞았다. 8일 열린 설명회에서 주민들은 불투명하게 사업을 진행해 온 군을 향한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 냈다. 군과 업체는 거센 주민들의 항의를 받자 이달 말 찬반토론회를 열고, 토론회 전까지는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업체는 충분한 숙의과정 이후에도 주민 반대가 극심할 경우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사업을 강행하지 않겠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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