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민체육대회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
옥천군민체육대회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
제44회 옥천군민체육대회 배구·족구, 경기 종목서 제외
이번 군민체육대회 마지막 개최 가능성 높아
  • 서재현 기자 jh@okinews.com
  • 승인 2019.08.09 00:19
  • 호수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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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0월12일 예정된 제44회 옥천군민체육대회에서는 배구와 족구 경기가 열리지 않는다. 또한 이번 대회가 마지막 군민체육대회로 남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두 가지 사안 모두 고령화, 인구 감소 등의 문제로 선수 수급이 어려워진 것에 따라 내부적으로 나온 목소리였다. 지난 8일 공설운동장 회의실에서 열린 제44회 옥천군민체육대회 1차 대표자회의에서는 김재종 옥천군수와 각 읍·면 체육회장, 옥천군체육회와 옥천군 관계자가 모여 두 달 뒤에 열릴 옥천군민체육대회와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협의했다. 참석자들은 우선 10개의 경기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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