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장 볼링 동호인들 충북 정상에 서다
우리고장 볼링 동호인들 충북 정상에 서다
충청북도지사기 생활체육 볼링대회 첫 우승
남자부 1위, 여자부 2위로 종합우승 차지
  • 서재현 기자 jh@okinews.com
  • 승인 2019.08.09 00:04
  • 호수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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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볼링 동호인들이 제22회 충청북도지사기 생활체육 볼링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충청북도지사기 볼링대회에서 우리고장 선수들이 종합 우승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치러진 제58회 충북도민체전 종합2위에 이어 이번 도지사기 대회에서도 종합 우승을 차지해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달 27일과 28일 양일 간 옥천볼링장에서 열린 제22회 충청북도지사기 생활체육 볼링대회는 충청북도체육회와 충청북도볼링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볼링협회와 옥천군볼링협회가 주관했다. 이번 대회는 11개 시·군 200명 이상의 선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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