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늪 빠진 APC, 군비 지원 두고 엇갈린 시선
적자 늪 빠진 APC, 군비 지원 두고 엇갈린 시선
유재목 의원, 조례 개정해 지원 근거 마련
"복숭아·포도 공선 효과" 필요성 나오는 한편
"단순 경비 아닌 사업비로 지원해야" 지적도
  • 이현경 기자 lhk@okinews.com
  • 승인 2019.08.09 00:09
  • 호수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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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째 적자 늪에 빠진 에이피시(APC, 친환경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일부 구제할 지원 근거가 마련될 예정이다. 유재목 의원이 '관리와 운영 활성화를 위한 경비지원'이 가능토록 조례 개정에 나섰다.복숭아·포도 브랜드 상승과 판로 개척 등 에이피시 공적 역할을 이유로 군비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는 한편 단순 경비지원이 아닌 에이피시 역할 강화를 위한 사업 발굴이 우선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고품질 복숭아·포도 생산을 위한 작목반 활성화 정책이나, 운영 기간을 늘릴 품목별 공선조직 확대 방안 등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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