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경찰서, 김충제 조합장 위탁선거법 위반 혐의 검찰 송치
옥천 경찰서, 김충제 조합장 위탁선거법 위반 혐의 검찰 송치
허위사실 공표 및 위법 선거운동 혐의로 수사 예정
김충제 조합장 “조사 끝난 후 이야기하겠다”
부정선거 논란 농축협 신규자금 지원 제한 등 제재 가능성도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19.07.18 22:22
  • 호수 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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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경찰서가 옥천농협 김충제 조합장을 위탁선거법 위반 혐의로 8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지난 3월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당시 김충제 후보에게 제기된 허위사실 유포ㆍ투표 당일 선거운동 금지 위반 등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한 것이다. 김충제 조합장은 지난 2015년 제1회 동시조합장선거에서도 공공단체 위탁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80만 원 형을 선고받았다. 옥천농협의 리더십이 또다시 흔들리면서 조합장 직위 유지 여부뿐만 아니라 조합에도 피해가 미치지 않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다.김충제 조합장은 제2회 동시조합장선거 투표 당일인 3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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