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에서]서울-지방 상생선언, 옥천군은 무엇을 했나
[편집국에서]서울-지방 상생선언, 옥천군은 무엇을 했나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19.07.12 00:31
  • 호수 149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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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서울만 바라보고 서울로만 가려했던 움직임에 변화가 생기고 있다. 그간 지역의 희생을 바탕으로 발전해온 ‘서울공화국’이 스스로 특혜를 받았다고 인정하면서 시작된 일이다. 서울시는 서울과 그 외 지역이 함께 공생할 수 있는 ‘서울-지방 상생 선언’을 지난 5월22일 발표하고 총 2천403억원을 2022년까지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대로 서울이 지역의 희생위에 운영된다면 지역은 물론 서울도 공멸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나온 정책이다.서울은 서울시내 자치구를 제외하고도 총 29개 기초지자체와 36개 사업을 함께 하기로 했다. 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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