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에서]기회도 안 주는 충북도 농시사업과 그 오만함
[편집국에서]기회도 안 주는 충북도 농시사업과 그 오만함
권오성 편집국장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19.07.05 00:32
  • 호수 149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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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옥천과 같은 농촌지역에 관심이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느껴졌다. 도청이 있고 매일 도지사와 고위 공무원이 출퇴근 하는 청주가, 옥천 주민의 16배가 살고 있는 청주 주민이 그들에게는 더욱 중요한 것이었다. 도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 가운데 역점사업은 결국 청주와 같은 대도시 중심으로 꾸려졌고, 옥천과 같은 농촌지역은 인구수와 효율을 이유로 항상 뒷전으로 밀려났다. 불균형 문제를 외치는 작은 지역에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을 편성해 불만을 달래는 수준이다. 균형발전은 충청북도가 추구하는 중요 가치이지만 기약없는 약속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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