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고사 부활 언급한 교육부 ‘시대역행' 비판
일제고사 부활 언급한 교육부 ‘시대역행' 비판
혁신교육 2기 흐름에 정면으로 역행
도교육청, 반대의사 밝혔지만 교육부에 따라야 한다는 여지 남겨
  • 한인정 기자 han@okinews.com
  • 승인 2019.07.05 01:12
  • 호수 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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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경쟁을 부추긴다는 비판을 받아온 일제고사(학업성취도평가)가 다시 부활할 가능성이 생겼다. 일제고사 형식의 평가제도를 교육부가 언급해서다. 충북혁신교육이 2기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드러난 이번 교육부 발표는 시대를 역행하는 발상이라는 비판이 따른다. 도교육청은 핵심정책과 정면충돌하는 교육부 방안에 반대의사는 밝혔지만, 결국 따를 수밖에 없다는 여지를 남긴 상황. 지역에서 '학력고사가 부활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진다.교육부가 2018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 결과를 발표하면서 중학교는 국어·수학·영어과목, 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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