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의회]'청소년 공간, 당사자 욕구 반영한 공간 돼야'
[청소년 의회]'청소년 공간, 당사자 욕구 반영한 공간 돼야'
옥천 주요의제인 청소년공간 필요 주장
옥천고등학교 박범찬 학생회장 5분 발언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19.07.05 00:58
  • 호수 149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간 꾸준히 제기되던 청소년 공간마련에 대한 요구도 나왔다. 4일 옥천군의회에서 열린 '제3회 옥천군 청소년 의회 교실'에서는 옥천고등학교 박범찬 학생회장이 우리고장의 고질적 문제였던 '청소년 공간 조성'에 대해 5분 발언을 했다.옥천고등학교 박범찬 학생회장은 \"읍내에 청소년공간이 절실하다\"며 \"청소년공간에 대한 논의는 계속되지만, 대부분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이야기들뿐이라 청소년 카페가 가장 빠르게 생겨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커뮤니티센터 1층에 청소년 카페가 들어서길 바란다는 말과 함께 \"설계...

 

풀뿌리 독립언론 옥천신문 거름 주기

‘지역의 공공성을 지키는’ 풀뿌리 언론 옥천신문은 1989년 9월30일 주민들의 힘을 모아 군민주 신문으로 탄생했습니다.주민 및 독자여러분의 구독료가 지금까지 양질의 거름이 되어왔습니다. 매주 건강한 신문을 받아보며 한달에 밥한끼, 차한잔 하는 비용이라 생각하시고 옥천신문에 연대구독해주신다면 고마운 마음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옥천신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면 온전한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옥천신문을 구독해주신다면 정말 지역의 건강한 풀뿌리 독립언론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