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과국체제 개편 7개월차 실효성 낮다 평가
옥천군 과국체제 개편 7개월차 실효성 낮다 평가
올 1월 행정복지국·산업경제국 신설하고 4급 국장 발령
과장과 부군수 사이에 있는 국장 역할 모호 재정립 필요
30년 이상 경력 활용해 기획·조율 업무 수행해야
  • 권오성 기자 kos@okinews.com
  • 승인 2019.07.05 00:49
  • 호수 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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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이 올 초 조직개편을 통해 국장직을 신설하는 등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한지 7개월째에 접어들었지만 개편이전과 큰 차이가 없어 실효성에 의문이 생기고 있다. 부서별 업무협력과 조율이 점차 중요해지는 추세에 대응하고자 국장직을 신설했지만 이전과 별다른 차별성을 드러내지 못한다는 평가가 공직사회 안팎으로 생겨나고 있어서다. 옥천군은 아직 국장 체제가 정착하지 않아 제기되는 평가로 향후 자연스레 해소될 것이라 보고 있다. 하지만 국장이 단순 부서간 조율과 확인 이외에 기획과 정부부처 협의조정 등을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와 역할 재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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