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을 가꾸는 봉사왕', 오복환 할아버지
'옥천을 가꾸는 봉사왕', 오복환 할아버지
  • 양수철 기자
  • 승인 2019.06.18 15:32
  • 호수 149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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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부터 보건소 앞 도로 청소 등 봉사활동 진행
'보상을 구하지 않는 봉사는 남을 행복하게 할 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도 행복하게 한다.' 인도 민족해방운동의 지도자이자 인도 건국의 아버지인 마하트마 간디가 한 말이다. 우리지역 내에서도 자발적인 봉사로 자신의 행복을 찾는 동시에 주민들을 기쁘게 하는 사람이 있다. ‘봉사왕’ 오복환(79, 옥천읍 삼양리)씨 이야기다. 오복환씨는 경북 상주 출신이다. 일찍이 아버지를 여의고 상주, 강원도, 대전 등을 거쳐 1975년 34살의 나이에 옥천에 자리를 잡았다. 막노동, 빵장사, 사업 등 먹고 살기 위해 안 해본일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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