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애니메이터가 꿈인 동윤과 윤제, 군서초 다녀 행복’
‘변호사, 애니메이터가 꿈인 동윤과 윤제, 군서초 다녀 행복’
군서초등학교 6학년 서동윤, 고윤제를 만나다
  • 황민호 기자 minho@okinews.com
  • 승인 2019.06.14 13:41
  • 호수 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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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학교의 만족도는 아이들의 표정에서 단박에 드러난다. 구김살 없이 해 맑다. 학교에 들어서면 편안한 느낌이다. 군서초(교장 이숙경)가 그랬다. 주차공간은 학교 뒷편으로 아예 빼버려 아이들 통학로 위험을 원천적으로 제거했고 실내화를 신고 들어서자 마자 마주한 것은 편안해 보이는 길다란 나무의자와 원탁 테이블이었다. 관료적인 느낌을 완전 지울수야 없겠지만, 작은 학교에 가면 사람과 여유가 보인다. 교무실에서 언틋 보이는 회의도 담소 나누는 분위기이고, 교육공동체실에서 만난 두 명의 아이들도 인터뷰 하는 내내 웃음이 전이될 정도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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