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리에서 쓴 일기] 나눔에 대해
[서대리에서 쓴 일기] 나눔에 대해
안내면 서대리 유창목 어르신 일기
  • 오정빈 기자 hub@okinews.com
  • 승인 2019.06.14 13:37
  • 호수 149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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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안내면 서대리 유창목 할머니(83)가 보내온 이야기입니다. 안내면 어르신 문해학교 ‘행복한학교’에 갔다가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할머니는 개나리반·진달래반·장미반 3개 반 중 장미반에 다닙니다. 선뜻 매일 쓰고 있는 일기장을 보여줬습니다. 하나하나 찬찬히 읽어보니 재밌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서대리에서 쓴 일기’는 앞으로 꾸준히 연재하겠습니다.뒷 이야기는 옥천닷컴에서 확인하세요 ▷▷▷ 옥천닷컴 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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