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구천에서 올갱이 잡는 우리 아이들
금구천에서 올갱이 잡는 우리 아이들
4월30일 삼양초 인근에서 촬영
  • 양수철 기자 soo@okinews.com
  • 승인 2019.05.31 11:50
  • 호수 149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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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마지막 날 한낮. 삼양초등학교 근처를 걷던 기자의 눈길이 금구천으로 향했다. 삼양교 밑에서 아이들이 올갱이를 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왁자지껄 장난을 치며 금구천에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 자연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절로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지어졌다.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뒷 이야기는 옥천닷컴에서 확인하세요 ▷▷▷ 옥천닷컴 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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