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어느 공주댁의 옥천 행복기
[기고] 어느 공주댁의 옥천 행복기
옥천여중 1학년 이한별, 김가은, 유아린
  • 옥천신문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19.05.31 01:06
  • 호수 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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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파릇파릇 피던 4월8일, 충북도립대 옆에 위치한 '한솥도시락'을 찾았다.'한솥도시락'은 6년 전 개업했다. 가게에서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치킨마요', '빅치킨마요'이다. 오랜 시간 동안 학생과 젊은 층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고, 치킨의 바삭함과 '한솥도시락'만의 특제 소스, 그리고 마요네즈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맛이기 때문이다. 또한 가격대비 양도 많아 가성비가 크며, 음식이 나오는 속도도 빠르다.가게의 매출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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