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기본은 얼굴을 맞대고 대화하는 것부터”
“의료 기본은 얼굴을 맞대고 대화하는 것부터”
지역 의료보건 최전방 지키는 민경천 개심진료소장
‘커뮤니티 케어’ 거창한 단어지만 현장에서 하고 있어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19.05.17 11:26
  • 호수 148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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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궤적은 이따금 예상치도 못한 곳으로 흘러가게 한다. 이원면 개심진료소를 이끌어가는 민경천 소장(53)이 그렇다. 지금은 옥천여고 동창들이 군내 보건진료소를 든든하게 지키고 있지만, 민 소장의 첫 발령지는 충남 보령이었다.게다가 보건계열 직업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청주전문대 간호학과를 나왔지만, 아이들이 좋았던 그는 ‘간호사’나 보건 그 근방은 잘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의 첫 직장은 ‘섬’이었다. 지금은 육지교통이 뚫려있지만, 그때는 배를 타고 오가야 했었다. 민 소장은 녹두보건진료소에서 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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