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환자 구조한 여성예비군
위급환자 구조한 여성예비군
여성예비군 김종숙·배윤정씨
훈련 중 옥천역서 출혈환자 발견
신속한 응급조치로 환자 구해
  • 양수철 기자 gsttrmbc@gmail.com
  • 승인 2019.05.10 00:56
  • 호수 148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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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7사단 화랑연대 옥천대대 소속 여성예비군(소대장 김경숙)들이 훈련 중 과다출혈 증상을 보이는 한 여성을 구했다.옥천대대 여성예비군 김종숙(54, 이원면 강청리)·배윤정(52, 옥천읍 죽향리)씨는 지난달 22일 민·관·군·경 통합방위 훈련 중 옥천역에서 피를 흘리는 여성을 발견했다. 신장 질환으로 투석을 받던 이 여성의 투석관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뒷 이야기는 옥천닷컴에서 확인하세요 ▷▷▷ 옥천닷컴 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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