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맘강희의 육아일기] 너희들에게 듣고 싶은 말
[강준맘강희의 육아일기] 너희들에게 듣고 싶은 말
김지영(옥천읍 마암리)
  • 옥천신문 webmaster@okinews.com
  • 승인 2019.04.19 10:46
  • 호수 148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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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이가 18개월이 되면서 어린이집을 보내기 시작했다. 첫째아이는 유치원에 잘 다니고 있고 둘째아이를 어린이집에 적응시키면서 마음속으로 나도 울었다. 첫째를 보내봤기 때문에 울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둘째라 더 짠하다고나 할까? 어쨌든 지금은 적응을 잘해서 울지 않고 잘 간다. 감사하다. 그런데 한편으로 가슴이 허하다. 이상했다. 아이들만 어린이집에 보내고 나면 너무 좋을 거 같았는데 아니었다. 내가 적응할 시간이 필요했나보다. 혼자 점심을 편하게 먹으면서도 이런 시간을 간절히 바라왔는데 진짜로 이루어지니 왜 이렇게 허할까?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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