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남면 '치매안심마을' 선정
안남면 '치매안심마을' 선정
  • 김지혜 기자 wisdom@okinews.com
  • 승인 2019.04.19 00:47
  • 호수 148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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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남면이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돼 지역사회가 함께 치매환자를 돌본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가 병원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며 지역주민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지난해 군은 이원면을 치매안심마을 시범 마을로 선정했고, 올해 정식으로 안남면을 치매안심마을로 선정했다.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된 안남면은 '치매실천협의체'를 만들어 치매환자들을 도울 수 있는 지역사회 주체들의 연대를 강화할 예정이다.보건소 건강지원과 치매관리팀 이인숙 팀장은 \"지난해 이원면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2천만원 예산을 받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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