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록의 농구동호회 '맥스' 죽음의 조에서 1위
관록의 농구동호회 '맥스' 죽음의 조에서 1위
본선 토너먼트 3위에 그쳐
  • 한인정 기자 han@okinews.com
  • 승인 2019.04.12 00:56
  • 호수 148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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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농구동호회 맥스팀이 '죽음의 조'에서 값진 2승을 얻어냈다.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청주시 주성중학교에서 제 6회 청주시협회장기 생활체육농구대회가 열렸다. 생활체육농구대회는 △디비전3(선수출신 포함) △디비전4(선수출신 불포함) △40대부로 나뉘었다. 맥스는 다양한 연력의 선수들이 함께 디비전4(선수출신이 없는 순수 아마추어부)에 함께 출전했다. 9개 팀이 참여한 디비전4 부문 예선전은 조별리그로, 결승전은 토너먼트로 경기를 치렀다.예선이 본선이었다. 지난달 30일 예선에서 만난 강호 펜타곤,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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