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으로 여는 행복의 창]“옥천에 꼭 맞는 복지, 옥천 사람이 제일 잘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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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계의 워커홀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지영 사무국장
  • 한인정 기자 han@okinews.com
  • 승인 2019.04.05 01:27
  • 호수 148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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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 했다. 지자체에는 중앙정부 복지정책과 함께 인구특성을 반영한 지역맞춤형복지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있다. 기성신발보다 맞춤신발이 편한 것처럼 잘 짜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구성원 삶의 질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모든 정책은 구상과 실현의 주체가 있어야 하는 법.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가 바로 그 공간이다. 오늘 만나볼 인물은 협의체 내에서도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읍면협의체, 지역주민 등 지사협 내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한 쾌로 연결하고 있는 유일무이한 사무국 실무자 박지영 국장이다. ■ 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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