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22일자(1480호) 3면 '교복비 지원' 기사에서 담당자 이름은 '박재용'이 맞습니다. 또한 교복비 지원예산은 2억4천400만원이 아니라, 2억3천400만원입니다.
13면 '우리동네 이장님을 소개합니다' 기사에서는 옥천읍 성암3리 이태현 이장의 과거 거주지를 '문정리'에서 '삼양리'로 바로잡습니다.
14면 '구성원이 함께 만드는 학교 돼야죠' 기사에서는 장야초 학교운영위원장에 현 금유신 위원장의 연임이 결정됐다고 보도했으나, 이는 4월초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추후 결정되는 사안임을 학교 측이 알려왔습니다.
기사작성 과정에 오류가 있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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